작년 북한군의 실제 병력 규모는 105만명 수준으로, 국방부 발표를 비롯한 기존 추산이 다소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이 최근 병력 자원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의미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징집률과 여군 비율을 높이면 앞으로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저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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