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노르웨이 에퀴노르사는 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스테판 불 에퀴노르사 선임 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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