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0일 울산 북구청광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원들이 불매꾼들의 혼이 담긴 노동요 '울산쇠부리소리'를 재현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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