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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태화강국제재즈페스티벌’ , 이번 주말 태화강을 낭만으로 물들인다5월 18~19일 태화강 지방정원 야외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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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 승인 2019.05.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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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 프레밍거(미국)  
 
   
 
  ▲ 카렌 수자.  
 
   
 
  ▲ 제이프로젝트.  
 

생태도시, 울산의 랜드 마크인 태화강대공원을 감미로운 재즈선율로 물들일 ‘2019태화강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5월 18~19일 태화강 지방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며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고, S-oil이 협찬하는 ‘2019태화강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차세대 재즈색소포니스트 ‘노아 프레밍거’를 비롯해 ‘에오 트리오’(프랑스), ‘카렌 수자’(아르헨티나·스페인), LRK트리오(러시아) 등 해외 4팀과 ‘J Project’, ‘윤혜진과 브라더스’, ‘Moon(혜원)’, ‘JSFA’, ‘업스케일’, ‘사자밴드’, ‘PYLC’, ‘이주미 재즈팔레드’ 등 8개 팀 등 총 12팀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국내팀 중 ‘J Project’는 2018년 아코디언 김주언과 음악감독 김종완을 주축으로 ‘탱고음악 안에서 우리가락 찾기’ 프로젝트를 위해 결성된 울산 팀이다.

이들은 우리 민요를 탱고로 재해석해 색깔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국내 최정상급 재즈 펑크 밴드인 ‘JSFA’도 울산과 인연이 깊다. 알토 색소폰의 이동욱은 울산학성고 출신이다. 7인조인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바버렛츠의 안신애와 함께 신나면서 세련된 감각의 펑크재즈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해외 팀들도 모두 최정상급 팀들이다.
뉴욕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아 프레밍거(Noah Preminger)는 뉴욕 타임즈가 ‘각각의 음을, 개별적인 운명과 스토리를 지닌 각기 다른 소리로 디자인하는 연주자’라고 호평했다. 피아노, 베이스, 드럼 연주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이번 울산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에서 가질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카렌 수자 (Karen Souza)’는 이번 무대에서 히트 싱글 ‘Paris’ ‘Feel So Good’을 포함해 편안한 저음으로 속삭이는 듯한 팝과 재즈 넘버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LRK’ 는 러시아 재즈의 현주소를, ‘에오 트리오’(프랑스)는 트리오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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