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흑백사진연구회 김용규작가.  
 
   
 
  ▲ 김용규작 '도시풍경 재해석'  
 

도시는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변종되면서 규정할 수 없는 불확실성과 이질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도시풍경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또 다른 고립과 건조함, 삭막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진 않을까= 울산흑백사진연구회 김용규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