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비피화학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22일 롯데비피화학 울산공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김영준·허성우 대표이사, 나이젤 던 비피테프로케미컬 글로벌 아세틸담당 사장 등 참석 내빈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