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와 울산지역 7개 청년회의소는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를 촉구하는 120만 울산시민의 요구에 28일까지 명확한 확답을 할 것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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