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울산농협과 울산생명의 숲이 함께하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행사가 3일 울산농협본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천에 나무 스탬프를 찍으며 숲속의 울산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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