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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7기 1년 7가지 미래먹거리 기반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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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철호 울산시장이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7기 1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울산의 미래를 여는 7가지 성장다리(7BRIDGES) 등에 대해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민선 7기 1년동안 7가지 성장다리를 마련하고 3대 숙원사업의 예타면제를 이끌어낸 송철호 시정이 2년차에는 경제활성화·도시철도망 등 3대 과제 추진 등을 통해 체감도 높은 경제활력 대책에 주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5면

울산시는 20일 지난 1년 동안 주력산업 보완과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세븐 브릿지(Seven Brigdges)’라고 불리는 7가지 성장다리, 즉 7가지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추진 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울산 미래를 여는 7가지 성장다리는 2025년 1GW급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2030년 세계 최고 수소 도시 구현을 위한 수소 경제다.

또 2026년까지 울산항에 오일과 LNG 저장시설을 구축하는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연구소를 거점으로 세계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원전해체산업, 태화강을 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하고 40㎞ 백리대숲을 조성하는 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 정원도 있다.

이밖에 2024년 개원하는 울산 첫 국립병원, 외곽순환도로와 트램, 울산∼양산 광역철도 건설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2021년 3월)에 따른 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이다.

수년간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의 경우 산업 체질 개선이 시급한 만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 관광 등 미래먹거리 산업이 위기 극복 동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울산시는 또 1조4,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3대 시민 숙원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했다.

3대 숙원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미호 JCT에서 국도 31호선 강동 IC에 이르는 25.3㎞ 외곽순환도로, 300병상과 16개 진료과목에 2개 연구소를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 북구 농소와 경주 외동을 잇는 농소∼외동 간 국도다.

3가지 사업 모두 10년 넘게 울산시가 노력해 온 사업이지만 예타 통과에 실패하면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올해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8대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졌다는 게 울산시의 자평이다.

울산시는 먼저 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추진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력산업 고도화 안착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또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 확립을 중점 추진했다.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력 제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 도시 조성, 문화관광 도시 울산을 위해서도 매진했다.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울산시는 민선 7기 2년 차에는 체감도 높은 경제활력 대책 추진 가속, 울산 전략 지속 추진, 시민 염원이 높은 도시철도망(트램) 구축 본격화 등 3대 과제를 중점과제도 마련,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지난 1년동안 울산 미래 30년 초석을 놓았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이라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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