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을 대표하는 십리대숲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처럼 울산의 아침을 밝혀 온 울산매일신문이 창간 28주년을 맞았다. 올곧은 대나무처럼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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