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울산본부와 울산 제정당, 시민사회단체 427인 선언 참가자들이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족자주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427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철회와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죄 및 배상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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