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0일 울산대공원 동물원 사육사들이 무플론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 주고(사진왼쪽) 미니돼지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얼음과일을 먹여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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