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서 수상한 참석자들이 시상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기발한배 콘테스트1등 ‘주발이네팀’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2019 울산시민가요제에서 수상한 수상자들과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지난 10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울산 시민가요제에 참가한 시민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임경훈 기자  
 
   
 
  ▲ ‘2019 태화강종이배경주대회’가 지난 10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태화강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자들에게 (사진왼쪽부터) 울산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서휘웅 위원장, 환경복지위원회 전영희 위원장, 김진규 남구청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내빈들이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임경훈 기자  
 
   
 
  ▲ 울산매일봉사단이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송철號(호)팀이 완성된 배를 자랑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힘찬 레이스를 펼친 참가자가 완주에 성공하자 노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본사가 주최하고 울산시 등이 후원한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10일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교 하단)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 등으로 이뤄진 80여개 팀 2,000여명이 참가해 종이배를 직접 설계하고 만든 후 실제 태화강에 띄웠다. 8월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와 시민가요제 현장을 스케치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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