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19일 강동산하해변에서 피서지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현대자동차 봉사단과 육군 제7765부대,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해안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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