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울산 울주군수와 정우식 군의원,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등 축산농가 관계자 일행은 현지시간 20일 오후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네덜란드의 체험형 목장을 방문해 잼, 요구르트 등 유제품 생산과정과 치즈 숙성실 등을 둘러봤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