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들녘에서 김상현 씨가 자신의 논 3.300㎡에서 극조생종 백일미를 수확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