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은 겁먹은 장수들을 불러 모아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일갈했다. 또 도발하고 있는 일본, 이순신 장군을 다시 생각해본다. 울산흑백사진연구회=송무용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은 겁먹은 장수들을 불러 모아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일갈했다. 또 도발하고 있는 일본, 이순신 장군을 다시 생각해본다. 울산흑백사진연구회=송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