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15일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남구 수암,신정시장 등 전통시장 8개소 주변도로에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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