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시간 근무하며 배달하는 상자는 250~300개.
부친상을 당해도 일 걱정에 마음이 무겁고,
휴가도 마음놓고 갈 수 없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탈 때도 땀 냄새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택배기사 김성훈 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택배 #택배기사 #택배상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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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해도 일 걱정에 마음이 무겁고,
휴가도 마음놓고 갈 수 없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탈 때도 땀 냄새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택배기사 김성훈 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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