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 주관하는 ‘제4회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이 지난28일 울주군 작천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S2F2Band팀이( 경기도 성남) Treasure+ Uptown funk를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성만 기자  
 
   
 
  ▲ ‘제4회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 에 참석한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군의회 의장, 이미영 시의회 부의장, 이진호 울주군청년연합회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관객들이 밴드공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인기 절정의 육중완밴드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프리지아밴드(제주도)의 팀원으로 참가자 중 최고령인 김창희(74세)씨가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 ‘제4회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 에서 대상을 수상한 S2F2Band밴드(경기도 성남), 최우수상 피드백밴드(대구), 우수상 동해밴드(강원도 동해), 장려상 라스트찬스밴드(울산)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려상을 수상한 라스트찬스밴드(울산)가 나에게로의 초대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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