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이 지난 2일 남구 삼산동 소재 한 식당에서 한국은행, BNK경남은행 등 12개 시중은행 본부(지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로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금융거래 애로사항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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