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이 낳은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울산시 창작뮤지컬<외솔>이 573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8~ 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 울산이 낳은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울산시 창작뮤지컬<외솔>이 573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8~ 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울산이 낳은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울산시 창작뮤지컬<외솔>이 573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8~ 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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