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울림] 10월호 "최고예요"

울산 최초 K3 축구팀인 울산시민축구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참가한 베이직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첫 경기를 앞두고 자신 없어하던 선수들이 총 21차례의 시즌 경기 중 단 한경기만 패배를 허용하며 우승을 차지 한 비결은 무엇일까? 울산시민축구단의 감동의 스토리를 윤균상 감독을 만나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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