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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대 규모 재테크박람회 '2019 부산머니쇼' 개최7~9일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73개 업체 245여 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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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대
  • 승인 2019.11.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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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부산머니쇼 포스터.  
 

“부산머니쇼에서 최신 재테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최신 재테크 트렌드를 알려줄 ‘2019 부산머니쇼’가 사상 최대 규모로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할 ‘2019 부산머니쇼’를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인 이번 행사는 73개 업체가 참여해 245여 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금융기관 홍보와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대학생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BNK금융지주·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기관의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한 금융기관인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도 기관 홍보에 참여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금융기관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예탁결제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보증공사 등이 참여하는 ‘금융공기업 채용설명회’ 및 ‘금융인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금융기관 취업에 관심이 높은 구직자들에게 채용 안내와 체험수기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구축한 유-스페이스(U-Space) BIFC에 입주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유-스페이스(U-Space) BIFC 공동관’도 운영한다. 요즘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여, 미래 금융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부동산·주식·은퇴준비 등 참관객들의 재테크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연도 펼쳐진다. 강사로는 정양범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본부장,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위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찬영 삼성자산운용부장, 이호성 부산은행 WM사업부 세무사, 강정규 동의대교수, 전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이재원 도원 풍수지리 교수, 차선호 한국거래소 부장이 실용적인 재테크 비법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화폐박물관, 어린이·청소년·시니어 금융교육과 인기유튜버 에그박사&웅박사의 유튜버 진로 강연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춤형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 기관 및 기업은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갖고,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자산관리 및 자산증식에 관한 최신 재테크 금융정보를 접합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금융정보가 총망라되는 2019 부산머니쇼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는 부산머니쇼 홈페이지(http://busanmoney.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되고, 현장에서 자리가 남는 경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2019 부산머니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부산머니쇼 사무국(051-740-73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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