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오후 한전 부산울산본부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력확보 지원단 발대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지난 19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동 본부 대강당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요시설에 대한 완벽한 전력확보 수행을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력확보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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