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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25일 부산서 열린다25~2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스마트시티 추진전략·협력성과 한눈에 살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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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대
  • 승인 2019.11.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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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포스터.  
 

대한민국과 아세안 국가의 스마트시티 추진전략과 협력성과를 한눈에 살펴보는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가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범정부 차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 및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열린다.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 개최를 통해 우리 정부가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선정해 추진하는 국가 주도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부산 에코델타시티?세종 5-1 생활권)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발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트렌드의 주도권 및 우리 기업들의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페어는 ‘스마트시티로 연결되는 한-아세안’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우선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해 아세안지역 10개국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국가관과 130개사 150부스 규모의 스마트시티 기업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도 25일 개최된다.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국가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3일간 운영될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 IT·SW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구매의향을 가진 아세안 및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 계약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5~26일 양일간 ‘스마트시티페어 수출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아세안지역 및 인도의 스마트시티 분야 발주처 및 바이어 27개사를 초청해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보유기업과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는 국토교통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총괄주관사 벡스코를 비롯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Kotr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martcityfair.co.kr) 또는 벡스코 협력사업실(051-740-75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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