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울주군 청량읍 율리지역으로 이전한다.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평가위원회는 2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후보지 7곳 중 청량읍 율리를 최적지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최적지로 선정된 울주군과 탈락한 북구 등 지자체별로 환영 및 반박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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