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길의 벽화  
 
   
 
  ▲ 울산흑백사진연구회 김재섭  
 

요즘 골목에는 벽화가 유행이지요.

그래서 골목에 들어서면 옛날 어릴적에 추억이 되살아나곤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뛰놀다 보면 해가 지는 줄도 몰랐죠.

그러면 저 멀리서 현수야~ 중기야~ 명준아~ 밥먹자.

어머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울산흑백사진연구회 김재섭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