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12일 지역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 )에서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12일 지역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 )에서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호텔 한인호 총주방장 및 중식당 도림 조리사가 손수 중화해물덮밥을 준비하고,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배식 봉사를 실시해 500명의 어르신들에게 더욱 맛있는 식사를 제공 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7년 8월 문수실버복지관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복지관을 방문해 식당 봉사 및 다과 지원, 매년 어버이날 행사 지원, 리마인드 웨딩 신혼여행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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