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울산상공회의소가 롯데호텔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 미래로 앞서가자’는 슬로건 아래 ‘2020년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기관장, 기업인, 시민단체장, 정제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으로 울산 경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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