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자지몽(庚子之夢). ▲ 울산흑백사진연구회 허석도. 새해에는 이런 꿈도 가져 봅니다.따뜻한 햇살에 배 깔아 잠 오면 자고 삼시세끼 걱정없이머무르는 그 자리가 행복인 상팔자의 경지. =울산흑백사진연구회 허석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자지몽(庚子之夢). ▲ 울산흑백사진연구회 허석도. 새해에는 이런 꿈도 가져 봅니다.따뜻한 햇살에 배 깔아 잠 오면 자고 삼시세끼 걱정없이머무르는 그 자리가 행복인 상팔자의 경지. =울산흑백사진연구회 허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