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해가 이날 오후 울산 고향마을인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 도착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서울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그룹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일가족, 그룹 임원진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2일 오전 서울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해가 이날 오후 울산 고향마을인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 도착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서울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그룹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일가족, 그룹 임원진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