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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형제, 작년 매출 200조원·영업익 7년만에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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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20.0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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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연합뉴스


현대모비스 오늘 오후 실적발표…3사 합계 영업이익 8조원 예상

현대차그룹 3형제의 작년 매출이 처음으로 200조원에 달하고 영업이익은 7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현대모비스 실적 컨센서스를 토대로 지난주 발표된 현대·기아차의 실적을 합산해 분석한 결과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3사의 작년 매출액이 201조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매출액이 각각 105조7천904억원과 58조1천460억원이라고 22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오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증권가에서는 작년 매출액이 37조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본다.

지난해 3사 매출액 증가율 추정치는 8.4%로 2012년(10.3%) 이후 가장 높다.

세계 금융위기 영향을 벗어난 2011년 이래로는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긴 했지만 2013년부터는 속도가 느려졌고 2017년과 2018년에는 2년 연속 0%대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해 3사 영업이익은 8조원을 넘어서며 전년(5조6천47억원)에 비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작년 영업이익은 각각 3조6천847억원, 2조97억원으로 전년보다 52.1%와 73.6% 뛰었다. 현대모비스 영업이익 추정치는 16% 늘어난 2조3천500억원이다.

3사 영업이익은 2012년 14조8천693억원으로 정점을 찍고 줄곧 감소했으며 2017년(-31.2%)과 2018년(-22.8%)에는 상당히 큰 폭으로 줄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원화 약세 효과에 판매단가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중이 올라가며 이익이 많이 늘었다.

새로 나온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와 소형 SUV 코나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현대차그룹 3사 실적은 올해 더 좋아진다는 관측이 많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올해 영업이익률 5% 달성목표에 신뢰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을 5조3천억원으로 전망했다.

DB투자증권 김평모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하반기에 주력 신차인 쏘렌토와 K5 판매가 본격화하고 인도법인 흑자전환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며 영업이익을 약 2조2천400억원으로 추정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유럽의 환경규제 강화로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생산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품 매출이 3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현대모비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0조원과 2조5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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