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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의 '메디체크' - 만성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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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 승인 2020.02.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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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강관리협회 캐릭터 '체크보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의 '메디체크' - 만성 소화불량



소화불량은 소화기관의 기능 장애로 인해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인 소화불량의 경우 식사량을 줄이면서, 자극성이 적은 식사를 한다면 개선 가능하다. 하지만 소화불량을 지속해서 방치하는 경우 만성 소화불량으로 발전할 수 있다. 만성 소화불량은 상당수의 직장인에게서 보이는 증상으로 소화기의 염증과 궤양은 물론, 암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 소화불량에 대해 알아보자.



#만성 소화불량 원인=만성 소화불량은 소화불량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경우 발생하게 된다. 보통은 과식, 과음, 맵거나 짠 음식의 잦은 섭취 등으로 발하며 특히 직장인의 경우 잦은 회식이나 야식 등으로 식사량이 많지만, 그에 반해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아서 소화불량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큰 편이다. 여기에 소화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소화제를 자주 먹는 경우가 있으나, 소화제의 남용은 소화 기능 저하를 유발해 장기적으로 만성 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다.



#만성 소화불량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만성 소화불량은 소화가 자주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잦은 방귀와 트림, 복통, 변비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두통과 어지럼증, 무기력증과 같은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외에도 소화기의 염증이나 궤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위암이나 대장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만성 소화불량이 발생한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만성 소화불량 관리법=만성 소화불량이 있다면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금식은 오히려 위장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성 폭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식사량을 줄여도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죽과 같은 유동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야식이나 간식을 피해야 한다. 이외에도 운동 부족이라면 꾸준한 운동으로 위장을 자극해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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