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삼산청년교회는 31일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광천김 세트 26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삼산동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260가구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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