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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광고홍보학과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신입생환영회 학과 소속교수·학생대표단 등 참여 실시간 화상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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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대
  • 승인 2020.04.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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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들이 온라인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위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문재학 교수, 김한주 교수, 최향 교수, 김병대 겸임교수, 차동필 교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로 등교가 다시 재연장된 가운데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광고홍보학과는 학생회, 학과동아리 대표단 및 소속 교수진과 함께 새내기들을 위한 온라인양방향 신입생 환영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온라인 환영회는 신입생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대표단과 교수진이 함께 화상회의 도구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됐다. 파워포인터와 영상 제작물을 통해 대학 및 학과 소개, 교수 환영인사말, 학과 학생기구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는 학과 소속 교수들의 제안으로 학생회와 학과스터디그룹 대표단, 학과동아리 대표단 등 학과 구성원들이 적극 동의해 이뤄졌다. 새로운 꿈을 안고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에 답할 수 있는 니즈를 중심으로 내용이 짜여졌다.
신입생인 광주경신여고 출신 서미영 씨는 “광주 집에서 학교가 있는 부산까지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갈 수 없어 아쉽던 차에 온라인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준비해주신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 희망찬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호민 광고홍보학과 학생회장은 “현장 적응력을 요구하는 전공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 또한 학과 선배로서의 도리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환영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고홍보학과 김한주 교수는 “학과전공 진출분야와도 관련 있지만 이벤트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고, 특히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시점에서 미래 학문세대에게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김병대 겸임교수는 “본 학과 출신으로서 미디어 산업현장에서의 뉴미디어 PD 경험을 바탕으로 양방향 온라인 강의를 위한 광고홍보학과 ‘교수방법강화세미나회’의 책임진행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하고 전공특성인 학문간의 융합성을 최대한 반영한 교육수요자를 위한 양질의 교육컨텐츠를 우리 학과에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대 광고홍보학과는 부산시 사상구에 소재한 창학 67년을 맞이하는 종합대학이며 지난 1996년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광고홍보학과로서는 최초 신설 승인된 학과로 2019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 ‘산업계관점’ 광고학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동남권역에서 유일하게 학부과정과 석박사과정이 단독 개설돼 있는 부산대표 광고홍보학과이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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