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울산본부 윤한섭 본부장과 가맹조직 확대간부들이 28일 울산시청 앞에서 ‘May day!! Mayday!! 노동자, 노동자를 구하라!’라는 슬로건으로 ‘2020 세계노동절 울산대회’를 열고 재난기간 모든 노동자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