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 여성의용소방대 11명은 코로나19로 작업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26일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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