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29일 연구원 실증실험센터 지반재난실험실에서 작년에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붕괴된 급경사지와 유사한 현장을 조성해 실증실험을 실시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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