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리그 경기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한 울산현대가
올해는 우승을 하기 위해 국가대표 왼쪽 측면 수비수 홍철을 영입했다

그는 프로선수경력 11년차, K리그 최다 기록을 보유하며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손흥민과의 케미를 보여주었던 베테랑 선수이다

8년만에 이적한 홍철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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