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재화 울산해양경찰서장은 13일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 대비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의 업무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화 서장은 최일선 현장인 강동해양파출소을 시작으로 방어진,울산항파출소등 관할 치안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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