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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13일 아동 마스크 약 1,600매를 중구, 동구, 북구청에 전달했다. | ||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13일 아동 마스크 약 1,600매를 중구, 동구, 북구청에 전달했다.
환경부 지정 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울산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향균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
마스크는 중구·동구·북구 드림스타트 사업 부서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800여명에게 배포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및 취약자들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