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오명)는 30일 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권의호 울산광역시새마을회장, 김귀숙 (사)해피맘울산지부장, 다문화 이주여성, 구군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주여성의 성공적인 울산 정착을 위해 (사)해피맘울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여성 7명에게 언어통역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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