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뉴스Now
트럼프, 백악관밖 총격에 브리핑도중 경호국 호위받고 돌연 퇴장
Online
  • 연합뉴스
  • 승인 2020.08.11 10:15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비밀경호국 호위로 오벌오피스로 긴급히 이동…백악관 봉쇄 조치

잠시 후 돌아와 브리핑 재개 "상황 통제되고 있다"…긴박한 순간 연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백악관 건물 밖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이 벌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브리핑 도중 돌연 퇴장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 참석, 모두발언을 읽어내려가던 중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호위를 받아 돌연 브리핑장을 떠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룸을 떠난 시점은 브리핑을 시작한 지 3분이 좀 지나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 분 후 다시 돌아와 브리핑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이 신속하고 매우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실제 총격이 있었고 누군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이어 상황은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그 사람의 상태는 알지 못한다"며 "그 사람은 비밀경호국에 의해 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무장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는 "총을 맞은 사람은 용의자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요원들의 호위를 받고 오벌 오피스(집무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이후 백악관은 봉쇄 조치됐다.

총격은 백악관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주변에서 발생했다고 AP통신이 상황을 알고 있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은 펜실베이니아 1600번지이다.

법 집행 당국자들은 여전히 용의자의 범행 동기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겁을 먹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도 모르겠다. 내가 겁먹은 것으로 보이는가"라고 반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0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