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운영에 대한 관심과 정책제안 등 예산 바로 쓰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0년 예산바로쓰기 새싹학교’를 열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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