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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 자원공유 시스템 구축해 진행하는 공유교육 필요”′산학협력 대가′ 한양대 김우승 총장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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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이 울산대 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共生)’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산학(産學) 연계 교육과 연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며 앞으로 대다수 회사에서 소규모 수시채용이 확대될 것인 만큼 기존의 공채보다는 직무 관련 경험이나 실제로 산업현장의 문제해결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대학도 경험과 전문성 기반 교육으로의 한 패러다임 혁신이 필요하다.”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은 14일 울산대 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대면)과 화상강의실(비대면)에서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원장 박주철 교수) 테크노CEO 9기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共生)’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뇌 과학, AR/VR, 자율주행자동차, 3D 프린팅 등 신기술들이 융합하고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해 새로운 대변혁이 일어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로의 진입을 뜻한다“며 “그러기에 산학(産學) 연계 교육과 연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는 대다수 회사가 소규모 수시채용이 확대되면서 스페셜리스트가 주목받게 되므로 기존의 공채방식보다는 직무 관련 경험이나 실제로 산업현장의 문제해결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따라 대학도 경험과 전문성 기반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혁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한양대학교가 산업계 프로젝트 기반의 문제해결 중심 교육인 IC-PBL(Industry-Coupled Problem/Project-Based Learning) 도입한 사례와 안산에 위치한 에리카(ERICA) 캠퍼스를 소개한뒤 “저출산으로 대학 수요층이 붕괴되면서 대학의 위기가 곧 도래할 것이고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단일 대학이 감당하기 힘든 사회의 변화,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간 자원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진행하는 공유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 총장은 2004년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산학협력실장을 맡은 후 학연산클러스터사업단장(2008년), 산학협력단장(2011년),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LINC) 단장,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단장 등 교내 산학협력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치며 ‘산학협력 전문가’로 유명하다. 지난 2018년부터는 대통령 위촉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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