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시장상인회(회장 손병길)는 16일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추석을 맞아 긴급 자금 10만원과, 다목적 카트형 장바구니 ‘신정이’를 모든 점포에 지원했다.  
 

신정시장상인회(회장 손병길)는 16일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추석을 맞아 긴급 자금 10만원과, 다목적 카트형 장바구니 ‘신정이’를 모든 점포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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