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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미자 (사)패트롤맘 울산 중구 지회장은 2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 ||
명미자 (사)패트롤맘 울산 중구 지회장은 2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명미자 (사)패트롤맘 중구 지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대의원으로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발전에 대한 제언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 관련 안전하고 따뜻한 울산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희망나눔성금을 전했다.
또 명미자 회장은 울산 중구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울산 중구 내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삼계탕 나눔,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명미자 (사)패트롤맘 울산광역시 중구 지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어려운 생계로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적십자 활동의 발전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밝히시는 명미자 회장님께 이렇게 소중한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해주시어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주신 성금으로 코로나 19 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지원 등 취약계층 복지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