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울산 울주군수는 15일 파손 침하현상이 발생한 웅촌면 고연리 관동마을 안길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 마을주민들과 함께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