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 소속 집수리봉사단은 울산 중구 학성동 내 태풍 ‘마이삭’ 피해 세대를 지난 24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및 방문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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